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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재주꾼, 감독겸 배우 박인식 감독이 드디어 일을 냈다.

대학로..., 빵셔틀, 58년개띠 등 다수의 장,단편 영화를 제작하며 일명 '박감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이제 가수로서 새로운 명함을 걸고 당당히 트롯계에 입성했다.

타이틀 곡 '레디 고'는 그의 새로운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자작곡으로서

제목 또한 박감독 스타일답게 시원한 에너지가 묻어난다.

2014년은 어느때보다 트로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엑스'와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등이 포문을 연 상태이며

 함중아가 소속되어 있는 '아톰뮤직'은 이 흐름에 발맞추어

영상이야기꾼 박감독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신선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디고'는 마치 오락액션영화와 같다.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활기찬 사운드와 감칠맛 나는 멜로디,

영화적 에센스를 섞어 진솔한 인생철학을 담은 가사를 통해

박감독다운 털털한 보이스로 대중들의 흥을 돋군다.

'레디 고' 상반기 트로트계의 거센 바람이 하반기까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박감독 작사/곡

편곡: [danny hwang]


*일부 "빵셔틀"영상과 이미지를 삽입하였습니다*



  1. 박감독 ready go[레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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